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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섬진강 최고의 특산물인 재첩이 풍년입니다. 그러나 가격 하락으로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
<\/P>있습니다. 심지어 재첩 덤핑 판매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. 이준석 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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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한 낮의 섬진강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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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아낙네들로 섬진강이 들썩입니다.
<\/P>재첩 잡이에 나선 어민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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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
<\/P> 올해 섬진강 재첩의 작황은
<\/P>예년에 보기 드물게 좋습니다.
<\/P>그러나 어민들은 즐겁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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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재첩을 많이 잡긴 하지만
<\/P>돈벌이는 예년만 못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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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섬진강 재첩 가격은
<\/P>30kg 한 포대에 4만 5천원 선,
<\/P>지난 달 초보다 3만원 가까이 폭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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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중국산 재첩의 수입이
<\/P>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
<\/P>약간의 과잉 생산이 가격 폭락으로
<\/P>이어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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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렇다 보니
<\/P>어민들은 덤핑 판매 등 제살깎기 경쟁까지
<\/P>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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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게다가 중국산의 국산 둔갑 유통도
<\/P>섬진강 재첩의 가격 하락을 부채질 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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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재첩의 원산지 단속은
<\/P>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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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섬진강의 선물, 재첩으로
<\/P>생계 유지를 하고 있는 어민들,
<\/P>올해는 재첩 풍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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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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