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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해운대구청이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의
<\/P>모래 유실을 막기위한 사업을
<\/P>시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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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그 방법을 놓고 전문가들은
<\/P>다른 주장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
<\/P>
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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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전국 최대의 피서지 해운대 해수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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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여름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
<\/P>그 명성을 입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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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[S\/U]"하지만 모래가 유실되면서
<\/P>해가 갈수폭 백사장이 좁아지고 있습니다."
<\/P>
<\/P>1960년대 70m가 넘는 백사장 폭을 자랑했지만
<\/P>모래 유실이 가속화돼 현재는
<\/P>30m의 백사장만 남았습니다.
<\/P>
<\/P>해수욕장 복원을 위해 해운대구청은
<\/P>바다 아래에 모래 유실 방지 둑을 설치해
<\/P>백사장 침식을 막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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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문종완 과장 \/해운대구청 건설과
<\/P>"바다 밑에 둑을 설치해 모래유실 방지..."
<\/P>
<\/P>그러나 모래 유실을 막는 방식에 대해
<\/P>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
<\/P>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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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가들은 복개공사를 통해 장산에서부터
<\/P>동백교를 거쳐 수영만 매립지 쪽으로 나 있는
<\/P>춘천천의 물꼬를 원래대로 복원해
<\/P>해운대 백사장 쪽으로 흐르게 함으로써
<\/P>자연적인 모래공급을 유도해야한다고
<\/P>지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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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좌관 교수\/부산가톨릭대환경과학부
<\/P>"춘천천을 복원해야 모래공급 가능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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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대의 피서지 해운대 해수욕장의
<\/P>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
<\/P>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환경과의 조화를
<\/P>이룰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복원사업이
<\/P>이뤄져야 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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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이두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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