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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이 오늘(8\/17) 울산을
<\/P>찾았지만 선친의 일본 헌병을 지낸 파문에 대한
<\/P>해명에만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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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김철욱 의장의 잇따른 돌출 행동이
<\/P>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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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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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민생투어 차 울산을 방문한 열린우리당
<\/P>신기남 의장은 선친의 일본 헌병 복무사실과
<\/P>관련해 독립지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서
<\/P>말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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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의 최대 현안인 국립대 설립 문제에
<\/P>대해서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설립때 위원회
<\/P>구성이 중요하다는 입장만 내세울 뿐 예산지원
<\/P>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.
<\/P>◀INT▶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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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반기 의장직 연임에 성공한 김철욱 의장의
<\/P>돌출 행동에 온갖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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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 의장이 연임 이후 상의를 걸치지 앉고
<\/P>축사를 하는 등 격식을 벗어던졌다는 의견이
<\/P>있는 반면 자신에 대한 언론 등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종의 쇼를 벌이고 있다는 의견도
<\/P>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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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가 하면 일부에서는 지난번 김혁규 대통령 경제특보 방문때 몇차례에 걸쳐 김특보를
<\/P>김 지사님라고 부르는 등 신중치 못한 언행을
<\/P>계속하고 있다며 꼬집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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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 건설 반대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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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내일(8\/18) 시청에서
<\/P>울산시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반대 운동
<\/P>전략을 세울 방침이며 오는 24일에는 반핵
<\/P>탁발 순례단이 울산을 찾아 시민들을 상대로
<\/P>원전 반대 운동 동참을 호소할 계획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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