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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는 태화강을 가로지르는
<\/P>크고 작은 다리가 35개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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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내세울만한 다리가 없고
<\/P>근시안적인 교량 건설로 레저공간으로
<\/P>활용도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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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주군 상북면 덕현교에서 북구 울산철교까지
<\/P>태화강의 남, 북을 잇는 다리는 35개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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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은 차가 다니지 않는 울산교가 1930년에
<\/P>지어진 가장 오래된 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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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의 요충이 된 태화교는 66년에야 모습을
<\/P>드러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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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시 2년후에 명촌교가 들어섰는데 길이가
<\/P>550m로 가장 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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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0년에 지었다 2002년에 확장한 번영교는
<\/P>폭이 50m로 가장 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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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랜드 마크는 없고 교량 건설은
<\/P>어설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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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3년에 이설한 울산철교는 높이가 너무 낮아
<\/P>배의 교행이 힘든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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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유람선 운영뿐만 아니라
<\/P>레저공간으로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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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도로와의 연결이 힘들거나 굴곡이 심해
<\/P>통행이 불편한 다리가 한 두 곳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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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오섭\/ 남구 삼산동
<\/P>"너무 불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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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울산대교와 오산교, 대도교 등
<\/P>최소 6개 이상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인데
<\/P>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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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삼건 교수\/울산대 건축학부
<\/P>"교통 수단외에 조형미와 상징성 가미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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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발전과 더불어 계속 늘어나는
<\/P>태화강의 다리가 상징성과 더불어 세계적인
<\/P>명물에 속하는 날이 오길 시민들은 바라고
<\/P>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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