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수출업체들도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로 하반기 수출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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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83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4%가 올해 하반기 수출이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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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이유로는 49%가 고유가와 철판값 인상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응답했고, 다음으로 후발 개도국의 추격으로 인한 경쟁심화와 수출시장의 경기침체 등을 꼽았으며, 환율 하락도 수출 채산성 유지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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