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산경찰서는 오늘 동거중인 내연녀를
<\/P>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자신의 횟집 활어차에
<\/P>싣고 다닌 양산시 북부동 모 횟집 주방장 43살 김모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
<\/P>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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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30일
<\/P>새벽 2시 반쯤 경남 양산시 북부동
<\/P>자신의 동거녀 42살 유모여인의 횟집에서
<\/P>유씨가 자신에게 도박자금을 주지 않는다는
<\/P>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목졸라 살해한뒤
<\/P>4천6백만원상당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
<\/P>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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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
<\/P>숨진 유씨의 시신을 자신의 횟집 활어차에
<\/P>45일간이나 숨겨오다 지난달 중순 유족들의
<\/P>실종신고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오다
<\/P>검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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