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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배 농사는 많은 일조량에다
<\/P>병해충이 발생하지 않아서
<\/P>풍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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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농민들에겐 풍년도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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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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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서생면의 한 배 농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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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비가 적어 습하지 않는데다
<\/P>일조량이 충분해 작황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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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병해충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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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만4천300여톤에 불과했던 배 수확량이 <\/P>올해는 2배 이상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\/P> <\/P> <\/P>올해 배 농사는 풍년이 예상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것이 농민들의 마음입니다. <\/P> <\/P>작황이 좋을 경우 홍수 출하로 인해 <\/P>가격 폭락이 허다했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실제 현재 출하되는 품종인 "원앙" 시세도 <\/P>별로 좋지 않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진해 배 재배농민 <\/P>"공급 과잉으로 제 가격 받기 힘들어 <\/P>풍년도 걱정" <\/P> <\/P>특히 울산 배는 10월에 제맛을 내는 신고가 <\/P>80%나 차지해 올해 9월말인 추석 때 <\/P>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. <\/P> <\/P>농민들은 태풍 피해를 입을 경우 <\/P>배값이 상승하고 정부로부터 피해보조금을 <\/P>받을 수 있어 오히려 수익이 좋다는 말로 배 풍년의 남다른 수심에 차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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