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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기업체의 노사 임금 협상 결과를
<\/P>보면 대기업은 평균 5% 이상 오른 반면
<\/P>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
<\/P>나타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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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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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모 대기업의 경우 올해 노사 협상에서 기본급 6.7% 인상에 성과급 300%를 보장
<\/P>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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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른 대기업도 6%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200%에, 임금 협상 타결 격려금까지
<\/P>지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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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금 협상을 마무리한 종업원수 천명이 넘는
<\/P>울산지역 대기업 가운데 일부 기업을
<\/P>제외하고는 대부분 5% 이상의 임금 인상과 200-300%의 성과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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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대기업들은 높은 임금 인상에 대한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을 의식해 임금 인상률을
<\/P>줄여 발표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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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반해 중소기업들은 경기 불황을 이유로
<\/P>상당수가 임금을 동결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
<\/P>인상률이 3%대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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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중소기업 가운데도 대기업의 1차 하청업체보다 2-3차 하청업체가,또 기업 규모가 작을
<\/P>수록 임금 인상률이 더 낮은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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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30% 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게
<\/P>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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