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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 상태에서만 채묘가 가능했던
<\/P>살조개의 인공 종묘법이 개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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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장오염으로 생산량이 줄어드는 바지락 양식에
<\/P>대체 품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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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문화방송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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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안 모래질에 주로 서식하는 살조개는
<\/P>백합과에 속하는 조개로
<\/P>자연에서만 산란이 가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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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여수대 수산증양식연구센터에서는
<\/P>3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
<\/P>살조개의 인공 종묘법을 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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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-25도의 수온에서
<\/P>촉진제를 살조개에 투입해
<\/P>인공 산란을 유도하는 채묘에 성공한 것입니다
<\/P>
<\/P>인공 채묘된 살조개는 3개월이 지나면
<\/P>양식장에 살포가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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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자연조건 맞춰 촉진제 사용 산란량 많았다)
<\/P>
<\/P>남해안에서 생산되는 바지락 량은
<\/P>한해 평균 2천여톤, 이 가운데 살조개 생산량은
<\/P>전체의 3-5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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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어장오염으로 생산량마저 줄어들고
<\/P>있는 바지락의 대체 양식 품종으로도 개발이
<\/P>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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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번 개발된 살조개 인공종묘법은
<\/P>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는
<\/P>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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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살이 많고 기능성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
<\/P>알려진 살조개의 인공 종묘법이
<\/P>남해안 어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에 대한
<\/P>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박민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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