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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구하려고 물에 뛰어든 아버지 익사

입력 2004-08-14 00:00:00 조회수 24

오늘(8\/14) 오후 3시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상류에서 물놀이왔던 울산시 북구 화봉동 40살 하모씨가 물에 빠진 딸과 친구를 구하려다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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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사고로 하씨는 숨졌지만 17살 하모양과 친구는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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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숨진 하씨가 이들을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지만 같이 허우적거렸다는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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