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을
<\/P>기념하는 한산대첩 기념제전이
<\/P>어제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.
<\/P>
<\/P>삼도수군 통제사 행렬을 비롯한 50여 가지
<\/P>문화*예술 행사가 오는 17일까지 펼쳐집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 보도.
<\/P>
<\/P> ◀VCR▶
<\/P>헌관과 집사, 악사를 비롯한 참례자들이
<\/P>축제의 시작을 고하는 고유제를 봉행하면서
<\/P>제43회 한산대첩 기념제전의 막이 올랐습니다.
<\/P>
<\/P>전야제 봉축과 함께 시작된 한려수도 바다축제의 열기가 통영 문화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.
<\/P>
<\/P>여름 밤하늘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불꽃들이
<\/P>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돋웁니다.
<\/P>
<\/P>오늘은 군사를 점검하고 수전 훈련을 하는
<\/P>군영의식인 군점과 수조, 그리고
<\/P>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행렬과
<\/P>세계 4대 해전으로 손꼽히는 한산대첩이
<\/P>차례로 재연되며
<\/P>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이루게 됩니다.
<\/P>
<\/P>또 충무공의 후예들인 해군 의장대와 군악대의 시범도 멋진 볼거리를 선사하게 됩니다.
<\/P>
<\/P>이밖에도 중요무형문화재인 통영 오광대와
<\/P>승전무 같은 전통 민속공연을 비롯해
<\/P>50여 가지 문화*예술* 체육행사가
<\/P>축제 기간을 채우게 됩니다.
<\/P>
<\/P>한편 통영시는 통영 탄생 4백주년을 맞아
<\/P>통제영 복원과 함께 나전칠기 축제도
<\/P>한산대첩 축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
<\/P>오는 2006년부터 한산대첩 기념제전을
<\/P>명실상부한 국가지원 축제로 격상시킬
<\/P>계획입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