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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뿐인 생태도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8-13 00:00:00 조회수 139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생태도시 선언을 한지 2달이

 <\/P>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추진안은

 <\/P>구경조차 할 수 없고 신산업단지 조성에만

 <\/P>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는 지난 6월 자연과 환경이 공존하는

 <\/P>생태도시 울산을 건설한다며 대대적인 선포식을

 <\/P>가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지난 2달간 울산시의 모습에서 생태도시

 <\/P>건설의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에코폴리스 울산선언이 된지 2달이

 <\/P>지났지만 울산시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추진계획

 <\/P>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100여개 추진안을 정해 현재 각 부서별로

 <\/P>세부계획을 만들고는 있지만 2달이 넘도록

 <\/P>생태도시 울산은 서랍속에서 잠만잔 꼴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석택 박사\/울산발전연구원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생태도시와는

 <\/P>거리가 먼 산업단지 조성에만 열을 올리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지부진한 공해차단녹지 조성과는 사뭇 다르게

 <\/P>자연을 훼손할 수 밖에 없는 신산업단지 조성에

 <\/P>환경부의 반대도 무릎 쓸 기셉니다.

 <\/P>

 <\/P>생태도시 건설과는 다른 길로만 일이 추진되는

 <\/P>꼴이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선범 교수\/울산대 건축학부

 <\/P>

 <\/P>환경부 장관까지 참석한 가운데 거창하게

 <\/P>시작한 생태도시 건설, 예산확보과 시민단체

 <\/P>참여 등에 대한 대책도 없이 너무 서둘러

 <\/P>뚜껑을 연 것은 아닌지 우려가 앞섭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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