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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테마기행 오늘은 신라 충신 박제상의 족적을 찾아가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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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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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길게 펼쳐진 모래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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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볼모로 잡힌 왕세자를 구하기위해 왜국으로 가야만하는 지아비!
<\/P>이를 잡지 못한 부인이 목놓아 울부짖은
<\/P>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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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인이 다리를 뻗고 주저 앉은 이 곳을
<\/P>벌지지라고 합니다. 어찌나 울었던지 나중에
<\/P>일어서기가 어려웠다는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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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신 박제상이 배를 타고 왜국으로 가기위한
<\/P>발선처인 율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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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율포에서 떠났다고 돼있는데 그게 이 곳 정자인지 저쪽 제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비가 세워진 곳은 이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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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아비가 돌아오길 고대하며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왜국쪽을 향해 기다리다 두딸과 함께 새가됐다는 전설을 간직한 망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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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500여년이 된 지금도 이 망부석은 언제나 그리움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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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렬공 박제상의 혼이 서려있는 치술령 깊은 산속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나오는곳이
<\/P>은을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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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서 부인의 영혼이 새가 되어 날아가 숨었다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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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세 사람들이 남편을 그리워 죽어서라도 만나겠다던 열녀인 박제상의 부인의 넋을 기려 치술신모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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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신 박제상, 열녀인 부인, 효녀였던 두딸 ,평생을 청빈하게 보낸 아들 백결선생 그야말로 충,효,열,의 라는 높고 깊은뜻을 후학으로 남기기위한 치산서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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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구로부터 감언이설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국땅에서 세상을 떠난 만고충신 박제상!
<\/P>그는 갔어도 그의 정신은 아직도 우리의 가슴속에 되살아나고 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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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날은 이 곳 치산서원에서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나라를 위해 죽은 충신 박제상의 뜻을 다시 한번 기리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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