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구 대왕암등대 앞 바다에서 실종된 50대는 끝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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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13) 오후 2시쯤 동구 대왕암등대 앞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된 동구 방어동 51살 서모씨는 5시간이 지난 오후 7시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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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은 함께 술을 마신후 수영을 했다는 동료 57살 유모씨의 말에 따라 서씨가 술을 마시고 수영을 하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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