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반면 미포조선은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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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4조3천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.4%가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736억원으로 33.4%가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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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의 경우는 매출이 6천680억원으로 중공업의 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지만, 당기순이익은 390억원으로 330%나 신장돼 대조를 보였습니다.\/\/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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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한 선박을 수주할 때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저가수주한데다가 원자재값 인상에 달러값 하락 등의 악재까지 겹친 반면 미포조선은 경쟁력 있는 PC선 위주로 수주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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