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사용후 남은 약들, 먹자니 찜찜하고
<\/P>버리자니 아까웠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
<\/P>겪었을 것입니다.
<\/P>
<\/P>앞으로는 약국에서 이런 고민을
<\/P>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.
<\/P>
<\/P>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갑자기 두통이 온 주부 김광숙씨.
<\/P>먹다남은 진통제 생각이 나 약통을 꺼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약 찾기에 실패한 김씨.
<\/P>
<\/P>알 수 없는 약들이 눈 앞에 쌓이자 새로운
<\/P>고민에 빠졌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광숙씨,구포동
<\/P>
<\/P>S\/U)앞으로는 이렇게 집 한 켠에 쌓여있던
<\/P>이름 모를 약들을 놓고 고민 할 필요가 없게
<\/P>됐습니다.
<\/P>
<\/P>집안에 방치된 이름 모를 약들을
<\/P>약국에 가져가면 약사들이 효능과 올바른
<\/P>복용법 등을 설명해 줄 뿐 아니라
<\/P>먹을 약과못먹을 약을 가려 주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SYN▶ "약가져왔습니다...""이건.."
<\/P>
<\/P>◀INT▶ 황순천,약사
<\/P>
<\/P>묵힌약 제자리 찾기운동은
<\/P>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20년 전부터
<\/P>시작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
<\/P>수도권 일부 약국들이 실시한 바 있습니다.
<\/P>
<\/P>부산에서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소속
<\/P>약국들이 중심이 돼 10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묵힌 약 찾기운동은 한해 3천억원에 달하는
<\/P>아까운 약품 낭비를 막고
<\/P>약에 대한 올바른 사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준석 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