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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국립대설립이 중대한
<\/P>고비를 넘기면서 설립이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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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12) 울산시청에서 열린
<\/P>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 참석차
<\/P>울산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
<\/P>청와대에 울산국립대설립 자문위원회를
<\/P>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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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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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 참석차
<\/P>울산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회의시작에
<\/P>앞선 모두 발언을 통해 울산국립대설립을
<\/P>재차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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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대통령은 합리적인 공약이기 때문에
<\/P>반드시 지킨다며 전국에 대학이 남는데도
<\/P>교육여건이 열악한 울산에 국립대를 설립하지 않는 것은 중앙집권적 발상이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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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면서 대학을 어떻게 만들지 구체적인
<\/P>실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립대설립
<\/P>준비위원회 형태의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를
<\/P>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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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무현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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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대통령은 이어 이 기구에는 교육부와
<\/P>기획예산처,울산시가 참여해 어떤 규모가
<\/P>울산에 적합한 대학인지 구체적인 작업을
<\/P>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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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울산에서 일정액을
<\/P>부담하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울산시는
<\/P>이 모든 것을 교육부와 협상하는 자세로
<\/P>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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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무현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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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울산의 숙원사업인 국립대설립은
<\/P>확정됐으며 그 시기와 규모,예산투입문제 등
<\/P>실무적인 접근만 남아 앞으로 가속도를
<\/P>붙일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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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국립대설립은 이번 대통령방문으로 <\/P>한발짝 더 나아가기는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<\/P>실무협의가 산적해 울산시의 과제로 <\/P>남겨졌습니다.MBC뉴스 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