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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동해안에서는 남해어민과 동해어민들이 멸치조업권을 놓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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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3대 멸치어장 가운데 하나인 울산앞바다에만 멸치잡이 조업금지구역을 지정하지 않았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.
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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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안의 멸치잡이 어선들이 울산 방어진항을 점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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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치어선 50여척이 정박하자 방어진항은 배 한척 움직이기도 힘들만큼 가득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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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다른 배들이 들어오지 못해서 방어진 위판장은 경매를 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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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치뿐 아니라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남해안 멸치어선을 보다못한 동해안 어민들이 해경에 도움을 요청하자 단속을 피해 몰려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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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민정 (선주)
<\/P>(싹쓸이 조업에 아무것도 없다)
<\/P>CG IN)
<\/P>해양수산부가 멸치잡이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해안 어민들때문에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울산앞바다에만 멸치잡이 조업금지구역을 지정하지 않았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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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
<\/P>이 앞바다는 우리나라 3대 멸치어장 가운데 하나로 꼽힐만큼 멸치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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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어민들끼리 자율조업구역을 지정했지만 멸치 어장이 연안쪽에 형성되면서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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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장희태 (멸치잡이 기선권형망 지도과장) (멸치 있는데 어떡하냐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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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멸치때문에 동해안과 남해안 어민들 사이에 앙금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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