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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교육 백년사를 둘러볼 수 있는
<\/P> 교육사료보관소가 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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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-60년대 교과서와 시청각자료등
<\/P>소중한 교육 사료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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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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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풍금은 지난 60년대 음악수업에
<\/P> 사용됐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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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맑은 음을 내지는 못하지만 당시 학창시절을
<\/P>보낸 사람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
<\/P>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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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은 사라진 목재 책걸상과 수학시간 교구로 사용되던 5열씩 주판도 눈길을 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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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0년대 학생들의 저축통장은 티끌모아
<\/P>태산이라는 교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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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릴 테이프를 이용한 이 고장난 녹음기는
<\/P>70년대 어학듣기교육에 사용됐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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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소장품 가운데는 1945년 해방직후 발간된
<\/P>최현배 선생의 중급조선말본도 있습니다.
<\/P>이 책은 당시 중학교 국어교과서로
<\/P>사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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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0년대 추억의 만화책 ‘보물섬‘과
<\/P>고등학교 수학참고서의 바이블로 통하던
<\/P>정석과 해법수학도 또다른 한켠에 자리잡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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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사료보관소에는 각계에서 기증을 받은
<\/P>4천여점의 사료가 보관돼 오늘부터 일반인에게
<\/P>공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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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우수 과장,부산교육청,학교정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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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교육청 교육사료보관소는
<\/P>오는 2006년 본격화될 교육박물관 건립에
<\/P>대비해 교육사료수집과 분류작업을
<\/P>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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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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