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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R)교육사료 한눈에!

입력 2004-08-12 00:00:00 조회수 170

◀ANC▶

 <\/P>우리나라 교육 백년사를 둘러볼 수 있는

 <\/P> 교육사료보관소가 문을 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50-60년대 교과서와 시청각자료등

 <\/P>소중한 교육 사료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이 풍금은 지난 60년대 음악수업에

 <\/P> 사용됐던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맑은 음을 내지는 못하지만 당시 학창시절을

 <\/P>보낸 사람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

 <\/P>합니다.

 <\/P>

 <\/P>지금은 사라진 목재 책걸상과 수학시간 교구로 사용되던 5열씩 주판도 눈길을 끕니다.

 <\/P>

 <\/P>60년대 학생들의 저축통장은 티끌모아

 <\/P>태산이라는 교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릴 테이프를 이용한 이 고장난 녹음기는

 <\/P>70년대 어학듣기교육에 사용됐던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소장품 가운데는 1945년 해방직후 발간된

 <\/P>최현배 선생의 중급조선말본도 있습니다.

 <\/P>이 책은 당시 중학교 국어교과서로

 <\/P>사용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80년대 추억의 만화책 ‘보물섬‘과

 <\/P>고등학교 수학참고서의 바이블로 통하던

 <\/P>정석과 해법수학도 또다른 한켠에 자리잡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교육사료보관소에는 각계에서 기증을 받은

 <\/P>4천여점의 사료가 보관돼 오늘부터 일반인에게

 <\/P>공개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정우수 과장,부산교육청,학교정책과

 <\/P>

 <\/P>부산교육청 교육사료보관소는

 <\/P>오는 2006년 본격화될 교육박물관 건립에

 <\/P>대비해 교육사료수집과 분류작업을

 <\/P>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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