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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의 마지막 포경선이 방치된지 20년만에 수리작업을 거쳐 복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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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포경선은 해양공원에 건립중인
<\/P>고래전시관으로 옮겨져 내년 2월 시민들에게
<\/P>공개될 예정입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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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3년, 고래잡이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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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선이 거친 파도를 헤치고 고래와 한판
<\/P>싸움이 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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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를 쏘고 고래를 쫓던 이 포경선은 상업포경 금지와 함께 85년부터 항구에 발이 묶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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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년이 지난 지금, 다른 포경선은 모두
<\/P>사라지고 이 포경선만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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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붉게 녹이 슬어 군데군데 구멍이 뚫렸고 갑판은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듯 잡초가 무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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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사속으로 사라질뻔한 이 마지막 포경선이
<\/P>복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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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손남수 (포수)
<\/P>(배가 만들어질때부터 탔다, 복원된다니 다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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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남구청은 해양공원에 건립중인
<\/P>고래전시관에 이 포경선을 전시하기 위해
<\/P>5억원을 들여 수리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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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 배는 오는 10월부터 복원작업에 들어가 내년 2월쯤 일반에게 공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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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재룡 남구청 문화시설담당
<\/P>(고래 상징물로 복원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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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잡이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
<\/P>마지막 포경선은 고래도시 울산의 상징물로
<\/P>영원히 남게 됐습니다.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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