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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포경선 복원

옥민석 기자 입력 2004-08-11 00:00:00 조회수 133

◀ANC▶

 <\/P>우리나라의 마지막 포경선이 방치된지 20년만에 수리작업을 거쳐 복원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 포경선은 해양공원에 건립중인

 <\/P>고래전시관으로 옮겨져 내년 2월 시민들에게

 <\/P>공개될 예정입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지난 83년, 고래잡이 모습입니다.

 <\/P>

 <\/P>포경선이 거친 파도를 헤치고 고래와 한판

 <\/P>싸움이 벌입니다.

 <\/P>

 <\/P>포를 쏘고 고래를 쫓던 이 포경선은 상업포경 금지와 함께 85년부터 항구에 발이 묶였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20년이 지난 지금, 다른 포경선은 모두

 <\/P>사라지고 이 포경선만 남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붉게 녹이 슬어 군데군데 구멍이 뚫렸고 갑판은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듯 잡초가 무성합니다.

 <\/P>

 <\/P>역사속으로 사라질뻔한 이 마지막 포경선이

 <\/P>복원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손남수 (포수)

 <\/P>(배가 만들어질때부터 탔다, 복원된다니 다행)

 <\/P>

 <\/P>울산시 남구청은 해양공원에 건립중인

 <\/P>고래전시관에 이 포경선을 전시하기 위해

 <\/P>5억원을 들여 수리에 들어갑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이 배는 오는 10월부터 복원작업에 들어가 내년 2월쯤 일반에게 공개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정재룡 남구청 문화시설담당

 <\/P>(고래 상징물로 복원,,)

 <\/P>

 <\/P>고래잡이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

 <\/P>마지막 포경선은 고래도시 울산의 상징물로

 <\/P>영원히 남게 됐습니다.mbc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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