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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버스 노조가 두자리수 의 임금 인상을
<\/P>요구하며 쟁의행위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버스 회사들은 울산시가 버스 요금 인상을 통해
<\/P>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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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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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금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노동 쟁의 조정을
<\/P> <\/P> <\/P>이에대해 회사측은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지 <\/P>않는 한 한푼도 올려줄 수 없다는 입장에서 <\/P>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결국 시내버스 요금 인상 결정권을 쥐고 있는 울산시에 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마찰의 <\/P>책임을 전가하겠다는 전략입니다. <\/P> <\/P>조정 기간이 끝나는 오는 24일부터는 운행 중단 등 노조의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 울산시의 <\/P>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그동안 요금 인상을 앞두고 노조의 쟁의 행위가 <\/P>잦았던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회사가 노조를 <\/P>자극해 울산시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<\/P>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. <\/P> <\/P> <\/P>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번 기회에 경영 개선 등 자구 노력을 소홀히 <\/P>한 채 요금 인상만을 요구하고 있는 시내버스 <\/P>업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<\/P>하겠습니다.\/\/\/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