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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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 불황과 밀수, 상관관계가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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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불황이 지속되자,
<\/P>요즘 밀수도 크게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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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몰래 국내로 들여와봐야, 수요가 적다보니
<\/P>나타난 현상이라고 하는 분석도 나와
<\/P>어째 씁쓰레합니다. 조수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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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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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압수한 밀수품을 보관하는 세관 창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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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tand-up▶
<\/P>예전같으면 압수물품들로 가득 차 있던 이곳이, 올해부터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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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의 대부분 텅 비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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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작 참깨 약간과 양주 몇병 뿐이고,
<\/P>고가품이라고 해 봐야 가짜 시계가 전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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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관에서 압수한 마른 고추를 보관하는
<\/P>한 냉동창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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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흔한 밀수 품목이지만,
<\/P>올해는 그 양이 크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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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희군 계장
<\/P> 부산*경남 본부세관
<\/P>("예전 500톤 쌓아둬, 요즘은 20톤이 고작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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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 상황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
<\/P>농산물 밀수의 경우 올해 7개월간이
<\/P>지난해 전체의 10%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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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계와 식료품은 물론, 보석류같은
<\/P>전통적 밀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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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승효 조사과장
<\/P> -부산*경남 본부세관-
<\/P>("단속 강화, 경기침체가 밀수 감소 원인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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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밀수가 줄어든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,
<\/P>경기침체와 밀수의 상관 관계는
<\/P>묘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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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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