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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최근 대표적인 정책 실폐사례인
<\/P>한일 여객선 운항중단에 따른 항로폐쇄와
<\/P>관련해 박맹우시장이 관련 공무원들을 찾아내
<\/P>중징계하라고 지시해 파장이 예상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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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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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월드컵을 앞두고 야심차게 취항했던
<\/P>울산과 기타큐슈간 한일국제여객선 항로가
<\/P>수익성 악화로 결국 2년3개월만에 폐쇄된 것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들의 문책이 불가피할
<\/P>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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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
<\/P>박맹우시장은 지난달 27일 간부회의를 주재한
<\/P>자리에서 당초 사업계획이 타당했는지,
<\/P>이후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히 가려
<\/P>관계 공무원을 중징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
<\/P>드러났습니다.
<\/P>--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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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감사부서에서는 여객청사건립과
<\/P>항로개설 등 전반적인 정책결정과정에서부터
<\/P>수요예측을 어떻게 했는지 등 정밀조사에
<\/P>돌입했으며 늦어도 이달말 감사결과를
<\/P>공개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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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무성페리의 한일여객선은 잦은
<\/P>운항중단과 정원미달,여객청사와
<\/P>연계 교통망미흡 등으로 졸속행정이라는
<\/P>비난여론이 거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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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
<\/P>업무도 당초 건설교통국에서 문화체육국,
<\/P>기획관실에서 다시 경제통상국으로 이동하는 등
<\/P>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.
<\/P>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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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지방비 16억원을 투입해 지은
<\/P>여객청사도 당장 철거하라고 명했으며
<\/P>여객청사건립비용은 이에 따라 고스란히
<\/P>낭비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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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 같은 진행상황으로 볼 때 앞으로 대대적인 <\/P>문책이 예고되고 있으며 파장이 예상되고 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