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사흘 연속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올들어
<\/P>오존농도 수위가 심상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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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부곡동과 농소동 측정소의 오존 농도도
<\/P>비교적 높게 나오는데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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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남구 부곡동 측정소는 지난 사흘간 연속해서
<\/P>오존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치를 넘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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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고 오존농도는 0.144ppm까지 올랐고 주의보
<\/P>발령시간도 최고 3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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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올들어 지금까지 발령된 오존 주의보는
<\/P>모두 9차례로 지난해 4차례에 비하면 배이상
<\/P>늘어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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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농도의 오존이 발생하기 쉬운 기상조건이
<\/P>계속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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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25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된데다 일사량이
<\/P>높고 초속 4미터 이하의 풍속에 습도마저 75% 이하인 날이 계속되며 오존농도가 급격히
<\/P>상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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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다보니 일정량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
<\/P>계속 배출되는 공단지역 측정소의 오존농도가
<\/P>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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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함유식 원장\/보건환경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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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북구 농소지역은
<\/P>공해물질 등 직접적인 요인보다는 지형 등
<\/P>외부 요인이 오존 농도를 끌어올린 것으로
<\/P>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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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가지의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단지역의 VOC,즉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이 해풍을 타고 무룡산을 따라 올라가며 순간적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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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농도의 오존은 호흡기나 피부질환자에게
<\/P>특히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
<\/P>이들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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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산시도 신속한 오존주의보 전파로
<\/P>시민 피해를 막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 유도를 통해 오존농도를 줄이는데 나서야 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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