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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소방관을 사칭해 소화기를 강매하고
<\/P>충전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기는 행위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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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대부분은 소방점검에 헛점이 많은 변두리지역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여 주의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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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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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동구 전하동 주모씨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에 최근 소방관 복장 차림의 두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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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씨는 소화액이 부족하다는 이들의 말에 따라
<\/P>소화기를 충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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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학원이니까 애들 안전이 우선이고.
<\/P>일단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니까 겁이 나서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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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씨는 바쁜 소방관이 직접 소화기를 가져가서 충전한다는 것이 뭔가 이상해 가까운 소방서에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가짜 소방관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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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소방관들은 충전할 필요가 없는데도
<\/P>충전비용 조로 돈을 뜯어냈고 소화기가 없으면 강매도 서슴치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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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충전하고 난뒤 속은 사람들이 하루에 네다섯번씩 확인 전화가 걸려와요. 그 사람들이 소방관 옷 똑같이 입고 나타나니까 속죠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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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가짜 소방관은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
<\/P>경찰에 붙잡혀도 행위자체가 경미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풀려나 또다시 범행을 일삼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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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소방관의 범죄행위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를 맞고있는 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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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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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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