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소방관 사칭 주의!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8-10 00:00:00 조회수 51

◀ANC▶

 <\/P>최근 소방관을 사칭해 소화기를 강매하고

 <\/P>충전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기는 행위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대부분은 소방점검에 헛점이 많은 변두리지역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여 주의가 요구됩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 동구 전하동 주모씨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에 최근 소방관 복장 차림의 두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씨는 소화액이 부족하다는 이들의 말에 따라

 <\/P>소화기를 충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

 <\/P>(학원이니까 애들 안전이 우선이고.

 <\/P>일단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니까 겁이 나서.)

 <\/P>

 <\/P>그러나 주씨는 바쁜 소방관이 직접 소화기를 가져가서 충전한다는 것이 뭔가 이상해 가까운 소방서에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가짜 소방관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짜소방관들은 충전할 필요가 없는데도

 <\/P>충전비용 조로 돈을 뜯어냈고 소화기가 없으면 강매도 서슴치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(충전하고 난뒤 속은 사람들이 하루에 네다섯번씩 확인 전화가 걸려와요. 그 사람들이 소방관 옷 똑같이 입고 나타나니까 속죠.)

 <\/P>

 <\/P>이들 가짜 소방관은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

 <\/P>경찰에 붙잡혀도 행위자체가 경미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풀려나 또다시 범행을 일삼고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짜 소방관의 범죄행위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를 맞고있는 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