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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된 고원준 울산상의 회장이 오늘(8\/10) 공식 사퇴서를 냄에따라 울산상의도 보궐선거 준비 등 본격적인 수습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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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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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원준 울산상의 회장의 구속으로 임시 대표를 맡게 된 장원조 울산상의 회장 직무대행은 오늘(8\/10) 기자간담회에서 고 전회장이 사퇴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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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자리에서 장원조 직무대행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울산상의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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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원조 (울산상의 회장 직무대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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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 직무대행은 오는 24일 임시의원총회 보궐선거 준비와 이번 사태수습에 업무를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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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허술한 공금관리의 제도적인 보완과 관련자 책임 문제 등은 회원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차원에서 차기집행부가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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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현재 울산상의 회장으로는 장원조 회장 직무대행과 이두철, 김철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회원들 사이에는 투표보다는 추대 쪽으로 가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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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고원준 전회장이 울산상의 공금을 갚기 위해 대표로 있던 한주에서 가져온 45억원 가운데 15억원은 퇴직금과 주식 등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30억원을 메꾸기 위해 가족들이 돈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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