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경제불황이 이어지면서 생활고와 함께
<\/P>우울증 환자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오늘(8\/9) 새벽 1시쯤 동구 전하동에 사는
<\/P>33살 김모씨가 자신의 셋방에서 목을 매
<\/P>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김씨가 외부인과 접촉을 하지 않으며
<\/P>생활고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한
<\/P>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또 지난 5일에는 중구 학산동 주택가에서
<\/P>생활고를 비관한 82살 안모노인과 안씨의 부인, 우울증을 앓던 17살 손자 가족이 독극물을
<\/P>마시고 목숨을 끊었습니다.
<\/P>
<\/P>한편, 오늘(8\/9) 오후 12시 30분쯤에는
<\/P>번영교 중간지점에서 20살 김모씨가 태화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다 119대원에게
<\/P>구조됐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