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늘(8\/7) 남구와 북구 지역에 오존주의보가
<\/P>잇따라 발령됐습니다.
<\/P>
<\/P>올들어서만 벌써 5번째인데, 오존주의보 발령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광판에는
<\/P>한 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늘 낮 1시 남구 지역의 오존농도가 주의보
<\/P>발령 기준인 0.12ppm을 넘어선데 이어 1시간
<\/P>뒤에는 북구 지역에도 오존주의보가
<\/P>내려졌습니다.
<\/P>
<\/P>이들 지역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0.128ppm과
<\/P>0.123ppm으로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외출을
<\/P>자제해야 합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시각, 시가지를
<\/P>지나는 누구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은주
<\/P>
<\/P>◀S\/U▶오존주의보가 발령된지 한시간이
<\/P>지났지만 시청 앞에 있는 전광판에서는 이같은
<\/P>정보를 단 한줄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대기보전과 관계자
<\/P>
<\/P>울산시가 휴대전화 문자메세지 등으로 주의보
<\/P>발령 사실을 알린다고는 하지만 천800여명만이
<\/P>이 사실을 알 뿐입니다.
<\/P>
<\/P>오후 4시를 기해 오존주의보는 해제됐지만
<\/P>오존농도는 여전히 평소보다 몇십배 강해
<\/P>시민들은 고스란히 강한 태양광에 노출될 수
<\/P>밖에 없었습니다.
<\/P>◀INT▶곽태훈 피부과전문의
<\/P>
<\/P>10년전 평균 0.013ppm에 불과하던 오존농도가
<\/P>기온상승과 자동차 배기가스 증가 등으로
<\/P>매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따라서 오존농도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
<\/P>체험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
<\/P>절실해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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