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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사이트 추정, 동반자살 기도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07 00:00:00 조회수 132

오늘(8\/7) 새벽 1시 50분쯤 중구 옥교동 모 여인숙에서 33살 심모씨와 30살 김모씨 등 두 명의 남자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여관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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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이들은 모두 목숨은 건졌지만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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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, 이들은 모두 미혼이며,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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