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8\/7) 새벽 1시 50분쯤 중구 옥교동 모 여인숙에서 33살 심모씨와 30살 김모씨 등 두 명의 남자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여관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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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행히 이들은 모두 목숨은 건졌지만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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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, 이들은 모두 미혼이며,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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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 plu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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