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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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에 인공폭포가
<\/P>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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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수를 끌어올려서 폭포를 만들었는데,
<\/P>시민들의 호응이 높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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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만흥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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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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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원한 폭포수 물줄기가
<\/P>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식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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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과 함께 온천천 고수부지를 찾은
<\/P>아이들은 지리산 계곡이 부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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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<기자stand-up>
<\/P>오늘 준공식을 가진 온천천 인공폭포는
<\/P>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
<\/P>도심 인공폭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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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야외 물놀이장을 연상시키는 이 곳은
<\/P>다름 아닌 지하철 동래역과 온천교 사이
<\/P>지하철 교각 구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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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래구청이 지하철 미남역과 온천천 사이
<\/P>천500미터 구간에 송수관을 설치해
<\/P>하루 천700톤의 지하수를 끌어들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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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구청장INT▶
<\/P>"버려진 하천을 시민들에게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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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던
<\/P>콘크리트 복개천이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
<\/P>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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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철 동래역 환승시설과 안락교 사이
<\/P>3.2KM 구간에 조성된 친수공간에는
<\/P>각종 체육시설과 놀이공간이 마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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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만큼이나 어른들도 신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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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주민INT▶
<\/P>"집보다 시원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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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래구청은
<\/P>지하수의 유입으로 온천천의 수질도
<\/P>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,
<\/P>앞으로 온천천을 부산 최고의 웰빙 공간으로
<\/P>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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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이만흥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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