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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약마신 일가족, 할머니와 손자도 숨져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07 00:00:00 조회수 45

지난 5일 농약을 마시고 발견된 일가족 가운데 숨진 82살 안모노인에 이어 17살 손자 안군과 안씨의 부인 70살 김모 할머니도 어젯밤(8\/6)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안씨 노부부와 손자는 우울증으로 함께

 <\/P>동반자살을 하기 위해 농약을 마신 것으로

 <\/P>경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.\/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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