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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든넙치가 울산지역에서 횟감으로 버젓이
<\/P>유통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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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주도에서 폐기처분 직전의 활어를
<\/P>울산으로 반출하려다 해경에 붙잡혔는데,
<\/P>지난 달에 이미 두차례나 유통시킨 것으로
<\/P>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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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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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활어차의 덮개를 열자, 병든 넙치가 가득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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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백g 남짓한 어린 넙치 450Kg. 모두가 폐기처분 직전의 활어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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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든 넙치의 최종 목적지는 울산의 모 수산업체였는데, 어제(8\/6) 저녁 7시30분쯤 제주도에서 부산행 카페리편으로 떠나려다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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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주도 서귀포시 33살 오모씨는 양식업체에서 병든 넙치를 싼 값에 산 뒤, 수산업체에
<\/P>팔아 치우려던 것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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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또, 울산의 수산유통업체는 정상 유통가의 절반도 안되는 1Kg에 4천원이라는 싼 값으로
<\/P>횟집에 공급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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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에 두차례나 이런 병든 넙치 1톤가량을 울산지역에서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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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희태 수사계장\/제주해양경찰서
<\/P>"병든 물고기는 항생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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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해경은 병든 넙치를 공급받아 시중에 유통시킨 횟집들도 부당이득을 얻었을 것으로 보고 유통경로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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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병든 넙치가 활어가 아닌 포를 뜬 살코기로 공급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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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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