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은 구속된 고원준 회장이 빼돌린
<\/P>상의공금 39억여원 가운데 상당액을
<\/P>정치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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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어제(8\/6) 구속영장이 발부된
<\/P>고원준 회장을 불러 총선공천설이 나돌던
<\/P>지난해 12월과 올 1월에 상의계좌에서
<\/P>모두 21억원을 인출해 어디다 사용했는지
<\/P>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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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고 회장과 함께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진
<\/P>김모씨가 이미 구속된 불법 대부업자
<\/P>성모씨에게 사업자금을 대줬다는 제보에 따라,김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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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고 회장이 공금을 모두 도박으로
<\/P>날렸다는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어,
<\/P>정확한 돈의 사용처와 고 회장 주변인물 수사는
<\/P>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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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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