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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기업 탈울산대책의 일환으로
<\/P>공장용지에 대한 전면 대수술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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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성중인 자동차부품 공단의 업종을
<\/P>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전용공단의
<\/P>기반시설도 확충하는 등 여건조성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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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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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 완공되는 1단계 6만5천평의
<\/P>자동차부품공단인 북구 매곡산업단지는
<\/P>현재 11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맺어
<\/P>분양률이 31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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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엔진과 첨단부품을 중심으로 입주요건을
<\/P>한정했기 때문에 입주를 원하는 업체들의
<\/P>입맛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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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 매곡단지의 입주요건을 완화해
<\/P>기계는 물론 자동차관련 대부분의 부품업종으로
<\/P>확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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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부곡동 외국인 전용공단은 당초 외국
<\/P>기업체에 한정하는 바람에 불과 5개 업체만
<\/P>입주하자 뒤늦게 국내 업체로까지 확대해
<\/P>현재는 17개 업체가 입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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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체 부지 5만7천평 가운데 67%만
<\/P>분양됐고 나머지는 분할입주가 불가능할 정도로
<\/P>도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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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시는 8억원을 추가투입해
<\/P>내부도로를 추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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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차태수 투자유치단장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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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인근 부산 기장과 경주를 중심으로
<\/P>대규모 공단조성이 잇따르면서 울산시가
<\/P>탈울산방지와 기업유치를 놓고 발등에
<\/P>불이 떨어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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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또 8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
<\/P>북구 달천농공단지를 5만평 더 확대하기 위해
<\/P>타당성 검토에 들어가는 등 기업 붙들기에
<\/P>나섰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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