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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부부와 손자 동반자살 기도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08-05 00:00:00 조회수 179

생활고에 시달리던 노부부와 손자가 독극물을 마시고 동반자살을 시도했다, 할아버지가

 <\/P>숨지고 다른 가족들은 중태에 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8\/5) 낮 12시쯤 울산시 중구 학산동

 <\/P>주택가에서 82살 안모노인과 안씨의 부인,

 <\/P>함께 살던 손자 17살 안모군이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이웃 55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손자 안군과 할머니가 신음하고 있던

 <\/P>방안에 독극물이 쏟아져 있고, 할아버지는

 <\/P>마당에 쓰러져 있던 점으로 우울증을 앓던

 <\/P>손자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

 <\/P>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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