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고에 시달리던 노부부와 손자가 독극물을 마시고 동반자살을 시도했다, 할아버지가
<\/P>숨지고 다른 가족들은 중태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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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5) 낮 12시쯤 울산시 중구 학산동
<\/P>주택가에서 82살 안모노인과 안씨의 부인,
<\/P>함께 살던 손자 17살 안모군이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이웃 55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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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손자 안군과 할머니가 신음하고 있던
<\/P>방안에 독극물이 쏟아져 있고, 할아버지는
<\/P>마당에 쓰러져 있던 점으로 우울증을 앓던
<\/P>손자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
<\/P>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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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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