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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철 가 볼만한 명소가 많지만 맑은 물빛이 살아 숨쉬는 거문도를 찾는 여행객들이
<\/P>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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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 문화방송 박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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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에서 뱃길로 2시간여를 달리면 여름빛은 뽐내고 있는 거문항에 도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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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문도는 바다에 떠있는 산이라는 세개의 섬이 어깨를 나란히 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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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섬과 섬을 잇는 삼호교는 아치형 다리로 거문도의 삶을 닮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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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도 끝 옥색의 물빛이 하늘색과 닮아있는 이금포 해수욕장은 살아있는 맑고 투명한 바다를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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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림 해수욕장은 거문도를 한 품에 안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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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운 모래들이 부드러운 출렁임과 어울려 피서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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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다를 바라보며 산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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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로봉 산행길은 돌계단으로 시작되지만 기압괴석들이 솟아있는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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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문도 등대가는 길은 소담스런 여인의 모습을 그려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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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백나무 숲 터널을 한시간여 지나면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거문도 등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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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백정에서는 멀리 백도는 물론 제주도까지 내려다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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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섬 가운데 하나인 여수 거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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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말 그대로 살아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거문도가 올 여름 여행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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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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