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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서철 전복 도둑 극성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08-03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요즘 동해안의 어민들이 전복 도둑 때문에

 <\/P>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얼마전에도 동해 마을 공동어장에 전복도둑이 들어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 북구 강동동 우가마을

 <\/P>

 <\/P>수산물을 훔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수막이

 <\/P>해변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이 마을에서 전복을 훔치던 피서객이

 <\/P>마을주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절도죄에 해당되지만 주민들은 새끼 전복인

 <\/P>종묘값 50만원어치만 받고 경찰에 신고하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해녀

 <\/P>다이버들이 몰래가니까 전복이 없다니까.

 <\/P>얼마전 잡힌 사람은 다이버 아니고 그냥.

 <\/P>마을에서 변상조치해서 받아냈지뭐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급기야 마을 주민들은 전복도둑을

 <\/P>잡기 위해 순번 감시제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밤마다 잠수장비를 동원해 마을 공동

 <\/P>어장의 전복을 훔치는 도둑을 막기에는

 <\/P>역부족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어촌계장

 <\/P>전복은 우리 마을의 주 수입원입니다.

 <\/P>이걸 훔치는 것은 우리 어민을 죽이는겁니다.

 <\/P>

 <\/P>피서객들은 재미삼아 전복을 훔칠 뿐이지만

 <\/P>어민들은 피서철만 되면 삶의 터전인 전복어장을 지키느라 밤잠을 설칩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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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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