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와 중구의 법조타운 유치경쟁에 울주군이 가세하면서 이르면 다음달말로 예정된
<\/P>울산 법조타운 이전 후보지 최종결정에 대한
<\/P>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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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에 따르면 강길부 국회의원이
<\/P>어제(8\/2) 군의원들의 간담회에서
<\/P>"울산구치소가 있는 청량면 일대가
<\/P>법조타운의 최적지"라며 울산법조타운
<\/P>유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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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구치소와
<\/P>법원,검찰을 한 구역 안에 설치하겠다는
<\/P>대법원의 방침과 맞물리는 것이어서 효과가
<\/P>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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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중구청과 정갑윤 국회의원은
<\/P>"청량면 일대가 그린벨트여서 2010년까지
<\/P>법조타운 이전이 어렵고 울산시의 공원조성
<\/P>계획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"며 견제하고
<\/P>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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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남구는 현 법조타운을 지키기 위해
<\/P>검찰청사 뒤편 사격장 등 가능한 모든 부지를 내놓겠다며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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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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