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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)대선주조 주총서 결판

입력 2004-08-03 00:00:00 조회수 57

◀ANC▶

 <\/P>경영권을 놓고 공방을 벌여온

 <\/P>대선과 무학간의 다툼이

 <\/P>오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

 <\/P>결판이 날 전망입니다

 <\/P>

 <\/P>현재로서는 롯데 햄*우유가 경영권을 행사하고

 <\/P>무학은 대주주로서의 역할에 그칠 전망이

 <\/P>우세합니다.

 <\/P>부산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대선주조는 지난 주말

 <\/P>김용정 대표이사 직무대행등

 <\/P>4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열고

 <\/P>오는 18일, 임시주주총회를 갖기로 했습니다

 <\/P>

 <\/P>지난달 28일, 부산고법 제3민사부가 내놓은

 <\/P>‘선 업무정상화, 후 판결‘의 조정안을

 <\/P>대선과 무학, 양측이 모두 받아들인 것입니다

 <\/P>

 <\/P>공장가동은 정상적으로 계속하면서

 <\/P>그동안 양측이 서로에게 제기한 모든 소송은

 <\/P>법원의 판결에 따르기로 합의한 것입니다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김용정 대표이사 직무대행

 <\/P> 대선주조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대선주조측은, 주주들에게

 <\/P>임시주총 개최 통보서를 발송하는 등

 <\/P>주총 준비에 착수했습니다

 <\/P>

 <\/P>주총이 열릴 경우

 <\/P>현재 50.79%의 지분을 소유해 최대 주주인

 <\/P>롯데 햄*우유 신준호 부회장 체제로

 <\/P>경영진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 <\/P>

 <\/P>OP: 3년이 넘게 끌어온 대선과 무학과의 경영권공방은 사실상 대기업인 롯데로

 <\/P>경영권이 넘어간 가운데

 <\/P>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

 <\/P>

 <\/P>향토 기업이 재벌기업에 넘어간다는

 <\/P>우려에 대해 롯데측은,

 <\/P>일단 부산의 기업으로서

 <\/P>달라질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곽재용 감사

 <\/P> 대선주조

 <\/P>

 <\/P>한편 적대적 인수합병에 나섰던 무학측은

 <\/P>40%가 넘는 지분을 확보한 만큼

 <\/P>앞으로 대주주로서의 권리 행사는

 <\/P>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

 <\/P>MBC뉴스 정세민입니다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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