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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소비자물가가 3년여만에 가장 많이
<\/P>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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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경기가 어려울 때 물가까지 올라가는
<\/P>현상을 ‘스테그플레이션‘이라고 하는데
<\/P>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특단의 정책이
<\/P>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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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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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◀SYN▶신미경 "물가 너무 올라"
<\/P>◀SYN▶김영혜 "살기 어려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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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.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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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7월에 비해 4.6%나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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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1 in)이 수치는 5.1%가 올랐던 지난 2천1년 6월 이후 3년 1개월만의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.(CG1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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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7대 도시 가운데도 광주와 대전에 이어 3번째로 높아 울산지역의 물가가 비싸다는 말을 뒷받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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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마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채소를 중심으로 한
<\/P>(CG2 in)농축수산물의 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, 개인서비스 요금과 공업제품, 집세, 공공서비스 요금 등도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.(CG2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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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가뜩이나 내수경기가 어려운 때에 소비자물가까지 오르자 서민들의 장바구니는 자꾸만 가벼워질 수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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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우면 물가도 따라 떨어지지만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이번 현상은 경제학적으로도 벗어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 스테그플레이션 현상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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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병익 교수(울산대학교)
<\/P>"전형적인 스테그플레이션. 벗어나기 위해서는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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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곡된 경제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일관된 정책이 가장 요구되는 시점입니다.
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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