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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대기질 악화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08-02 00:00:00 조회수 106

◀ANC▶

 <\/P>기업 스스로가 환경보전을 하자는 취지로

 <\/P>지난 2천년 울산시와 기업체간에 자율환경관리

 <\/P>협약이 맺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그 이후 오히려 대기질이 나빠진 것으로

 <\/P>조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올들어 지난 5월까지 아황산가스 농도가 대기질

 <\/P>기준치를 초과한 횟수는 모두 6차례.

 <\/P>

 <\/P>전체 13개 대기질 자동측정망 가운데 유독

 <\/P>공단 인근 지역인 남구 여천동과 온산읍

 <\/P>화산리,원산리 지역에서 모두 기준치를

 <\/P>초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특히 원산리 지역은 지난 3월 아황산가스

 <\/P>농도가 0.029ppm까지 올라가는 등 최근 몇달간

 <\/P>계속 기준치 이상의 아황산 가스가

 <\/P>검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지난해 9월에는 0.041ppm의 아황산가스가

 <\/P>검출돼 울산의 평균 아황산가스 농도인 0.011ppm 보다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공교롭게도 아황산가스 농도 상승시기가

 <\/P>자율환경관리협약 체결 시점과 맞아 떨어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의지를

 <\/P>높이기 위해 울산지역 170여개 기업체와

 <\/P>협약을 체결한 뒤 오히려 대기질이 나빠지고

 <\/P>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시는 기업체 스스로의 환경관리가

 <\/P>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단속과 같은

 <\/P>강제수단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기학 대기지도담당\/울산시

 <\/P>

 <\/P>각종 지도.점검까지 면제해 주며 자발적인

 <\/P>친환경 기업화를 위해 마련한

 <\/P>자율환경관리협약이 오히려 공해 배출업체에

 <\/P>면제부를 준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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