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기업 스스로가 환경보전을 하자는 취지로
<\/P>지난 2천년 울산시와 기업체간에 자율환경관리
<\/P>협약이 맺어졌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그 이후 오히려 대기질이 나빠진 것으로
<\/P>조사됐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올들어 지난 5월까지 아황산가스 농도가 대기질
<\/P>기준치를 초과한 횟수는 모두 6차례.
<\/P>
<\/P>전체 13개 대기질 자동측정망 가운데 유독
<\/P>공단 인근 지역인 남구 여천동과 온산읍
<\/P>화산리,원산리 지역에서 모두 기준치를
<\/P>초과했습니다.
<\/P>
<\/P>(C.G)특히 원산리 지역은 지난 3월 아황산가스
<\/P>농도가 0.029ppm까지 올라가는 등 최근 몇달간
<\/P>계속 기준치 이상의 아황산 가스가
<\/P>검출됐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지난해 9월에는 0.041ppm의 아황산가스가
<\/P>검출돼 울산의 평균 아황산가스 농도인 0.011ppm 보다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공교롭게도 아황산가스 농도 상승시기가
<\/P>자율환경관리협약 체결 시점과 맞아 떨어지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가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의지를
<\/P>높이기 위해 울산지역 170여개 기업체와
<\/P>협약을 체결한 뒤 오히려 대기질이 나빠지고
<\/P>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시는 기업체 스스로의 환경관리가
<\/P>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단속과 같은
<\/P>강제수단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기학 대기지도담당\/울산시
<\/P>
<\/P>각종 지도.점검까지 면제해 주며 자발적인
<\/P>친환경 기업화를 위해 마련한
<\/P>자율환경관리협약이 오히려 공해 배출업체에
<\/P>면제부를 준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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