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올해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는
<\/P>내년 개최지인 울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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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사시대부터 고래와 깊은 역사적 인연을
<\/P>맺고 있는 울산이 우리나라는 물론
<\/P>전세계인들에게 세계적인 고래도시로 각인되기
<\/P>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가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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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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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에
<\/P>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울산이 고래관련
<\/P>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것만으로
<\/P>고래도시로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라고
<\/P>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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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만큼 이 국제회의를 어떻게 우리 실정에 맞게
<\/P>소화하고 또 상품화하고 고래도시 울산의
<\/P>이미지를 세계무대에 올려야 하는 막중한
<\/P>과제가 산적하다는 얘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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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장근 고래연구소장 국립수산과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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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구대 암각화로 대표되는 최고 만년의
<\/P>고래인연을 정작 간직하면서도 고래관련
<\/P>연구역사가 일천한 우리정부와 울산시는
<\/P>이번 총회에 17명의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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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미국의 경우 40명,일본은 이번 총회에
<\/P>참의원,중의원 10명을 포함한 60명의 대표단과 과학자,NGO대표들을 파견해 상업포경재개를
<\/P>위한 과학적 조사와 외교력을 총동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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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방기혁 국제협력관 해양수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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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존의 고래축제를 비롯해 바다의 날 행사를
<\/P>포경위원회 개최기간중에 열어 시너지효과를
<\/P>기대하고 있지만 고래잡이 일변도에서 탈피해 새로운 각도의 테마개발도 요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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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국 NGO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얼마나
<\/P>많이 불러들이느냐도 성공개최의 관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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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동익 총감독 고래전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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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개최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교통과
<\/P>숙박,자원봉사자 등 제반준비사항도 철저한
<\/P>사전점검과 대비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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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울산이 세계적인 <\/P>고래도시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기를 <\/P>기대합니다. 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