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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경총회 울산의 과제는?

입력 2004-08-01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올해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
 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는

 <\/P>내년 개최지인 울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사시대부터 고래와 깊은 역사적 인연을

 <\/P>맺고 있는 울산이 우리나라는 물론

 <\/P>전세계인들에게 세계적인 고래도시로 각인되기

 <\/P>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가 요구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에

 <\/P>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울산이 고래관련

 <\/P>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것만으로

 <\/P>고래도시로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라고

 <\/P>강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만큼 이 국제회의를 어떻게 우리 실정에 맞게

 <\/P>소화하고 또 상품화하고 고래도시 울산의

 <\/P>이미지를 세계무대에 올려야 하는 막중한

 <\/P>과제가 산적하다는 얘기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장근 고래연구소장 국립수산과학원

 <\/P>

 <\/P>반구대 암각화로 대표되는 최고 만년의

 <\/P>고래인연을 정작 간직하면서도 고래관련

 <\/P>연구역사가 일천한 우리정부와 울산시는

 <\/P>이번 총회에 17명의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미국의 경우 40명,일본은 이번 총회에

 <\/P>참의원,중의원 10명을 포함한 60명의 대표단과 과학자,NGO대표들을 파견해 상업포경재개를

 <\/P>위한 과학적 조사와 외교력을 총동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방기혁 국제협력관 해양수산부

 <\/P>

 <\/P>기존의 고래축제를 비롯해 바다의 날 행사를

 <\/P>포경위원회 개최기간중에 열어 시너지효과를

 <\/P>기대하고 있지만 고래잡이 일변도에서 탈피해 새로운 각도의 테마개발도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각국 NGO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얼마나

 <\/P>많이 불러들이느냐도 성공개최의 관건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동익 총감독 고래전시관

 <\/P>

 <\/P>월드컵개최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교통과

 <\/P>숙박,자원봉사자 등 제반준비사항도 철저한

 <\/P>사전점검과 대비가 필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울산이 세계적인

 <\/P>고래도시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기를

 <\/P>기대합니다.

 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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