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피서도 즐기고 연극도 볼 수 있는
<\/P>일석이조의 연극축제인,
<\/P>거창 국제연극제가 오늘 개막됩니다.
<\/P>
<\/P>문화가 소식,오늘은
<\/P>거창국제연극제 일정과 내용을 살펴봅니다.
<\/P>
<\/P>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제1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늘 개막돼,
<\/P>수승대 야외공연장등 거창일원에서
<\/P>18일동안 계속됩니다.
<\/P>
<\/P>이번 연극제에는 공식초청작등
<\/P>국내외 41개팀이 참가해 무려 150편이 넘는
<\/P>수준높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올 연극제는 특히 가족단위로 볼 수 있는
<\/P>작품이 부쩍 늘어 피서지에서 즐기는
<\/P>연극축제로는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밀양연희단 거리패의 악극 ‘유랑극단‘과
<\/P>극단신화의 가족극 ‘사스가족‘을 비롯해
<\/P>악극과 아동극,마당극등이 이어집니다.
<\/P>
<\/P>이와함께 해외공식초청작 8편도
<\/P>실험극과 거리극,해외 민속음악 등으로
<\/P>장르별 배치에 신경을 썼습니다.
<\/P>
<\/P>셰익스피어 작품들을 팬터마임등으로 재구성한 루마니아 극단 다야의 <셰익스피어 퍼포먼스>와
<\/P>전쟁의 참상을 되새겨보는 일본극단 해체사의
<\/P><바이바이 팬텀>등이 눈에 뜁니다.
<\/P>
<\/P>부대행사와 학술행사들도 강화돼
<\/P>청소년 연극학교와 연극아카데미등이 마련되며
<\/P>‘야외극의 정체성’이란 주제의 학술세미나도
<\/P>축제기간동안 마련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밖에도 거창읍 로터리 야외무대등에서
<\/P>매일 저녁 세네갈과 페루 전통공연단체의
<\/P>공연이 펼쳐지는등 앞으로 18일동안 거창일대는 한여름 연극향연에 빠져들게 됩니다.
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