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수부진 현상이 계속되면서 울산지역의 할인점 매출은 늘어나는 반면 백화점은 매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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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지역 대형소매점의 전체 매출은 6천4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.9%가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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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대형할인점은 3천470억원의 매출을 올려 17.7%가 증가한 반면 백화점의 경우
<\/P>2천870억원의 매출로 오히려 9.1%가 떨어지는 역신장 현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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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지역의 유통업계에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백화점 매출이 할인점을 앞서왔지만 올들어 내수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백화점의 매출 부진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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