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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내년 개최지인
<\/P>울산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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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국제포경위원회의 성공을 좌우하는
<\/P>NGO참여에 대해 한창완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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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탈리아 소렌토 국제포경위원회가 열리는
<\/P>기간동안 강력한 포경지지국인 일본은
<\/P>참가국들을 위한 화려한 리셥션을
<\/P>베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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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을 주장하는 일본측 15개 민간사회단체가
<\/P>주축이 된 이 행사는 참의원과 중의원 10명도
<\/P>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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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나가지마 일본포경협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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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슷한 시각 대표적인 고래보호국인 뉴질랜드는
<\/P>각국 대표들을 초청하는 맞불 리셉션을
<\/P>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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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IWC 즉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
<\/P>기간중에는 세계각국의 NGO들이 각기 다른
<\/P>주장을 펼치는 각종 소모임들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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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번 이탈리아 소렌토총회는
<\/P>100여개의 NGO들이 총회참가 등록을 했지만
<\/P>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활동폭이 크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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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토니오 치안출리오 이탈리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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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59개국 각국 대표단과 과학자
<\/P>취재진 등 천여명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
<\/P>NGO들이 울산총회에 참여하는가가 풍성한
<\/P>국제회의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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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재택 행정부시장 한국대표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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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강력한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경우 이번 총회가 결론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
<\/P>짧막한 논평을 내는데 그치는 등 고래보호에
<\/P>대한 활동이 예전만 같지 못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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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고래관련 각급 단체들은 내년
<\/P>울산총회가 상업포경재개를 위한 총회라는 데
<\/P>어느정도 인식을 같이 하면서 불꽃튀는
<\/P>NGO의 대결도 예측되고 있습니다.
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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