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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금)포경총회 NGO규모가 성공좌우

입력 2004-07-30 00:00:00 조회수 10

◀ANC▶

 <\/P>올해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
 <\/P>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내년 개최지인

 <\/P>울산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---

 <\/P>

 <\/P>오늘은 국제포경위원회의 성공을 좌우하는

 <\/P>NGO참여에 대해 한창완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이탈리아 소렌토 국제포경위원회가 열리는

 <\/P>기간동안 강력한 포경지지국인 일본은

 <\/P>참가국들을 위한 화려한 리셥션을

 <\/P>베풀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포경을 주장하는 일본측 15개 민간사회단체가

 <\/P>주축이 된 이 행사는 참의원과 중의원 10명도

 <\/P>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나가지마 일본포경협회장

 <\/P>

 <\/P>비슷한 시각 대표적인 고래보호국인 뉴질랜드는

 <\/P>각국 대표들을 초청하는 맞불 리셉션을

 <\/P>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IWC 즉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

 <\/P>기간중에는 세계각국의 NGO들이 각기 다른

 <\/P>주장을 펼치는 각종 소모임들이 펼쳐집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번 이탈리아 소렌토총회는

 <\/P>100여개의 NGO들이 총회참가 등록을 했지만

 <\/P>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활동폭이 크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안토니오 치안출리오 이탈리아기자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59개국 각국 대표단과 과학자

 <\/P>취재진 등 천여명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

 <\/P>NGO들이 울산총회에 참여하는가가 풍성한

 <\/P>국제회의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재택 행정부시장 한국대표단

 <\/P>

 <\/P>특히 강력한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경우 이번 총회가 결론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

 <\/P>짧막한 논평을 내는데 그치는 등 고래보호에

 <\/P>대한 활동이 예전만 같지 못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고래관련 각급 단체들은 내년

 <\/P>울산총회가 상업포경재개를 위한 총회라는 데

 <\/P>어느정도 인식을 같이 하면서 불꽃튀는

 <\/P>NGO의 대결도 예측되고 있습니다.

 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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