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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중앙동 옛 시청사 부지에 건설중인
<\/P>107층짜리 제2롯데월드가
<\/P>영도다리 철거를 둘러싼 논란의 장기화로
<\/P>공사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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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윤주필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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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부산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
<\/P>107층 규모의 부산 제2롯데월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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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토목공사에 이어 바닷물 유입을 막는
<\/P>차수막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
<\/P>영도다리의 철거여부가 결정되지 않아
<\/P>더이상 진척하지 못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롯데그룹은 부산시가
<\/P>영도다리 철거여부를 조기에 결정해
<\/P>공사차질을 빚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구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롯데그룹은 그러나 시중에 나도는
<\/P>건물 규모 축소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하고,
<\/P>영도다리 문제만 해결되면 2006년까지
<\/P>롯데쇼핑과 부대시설을 완공하고
<\/P>2009년까지는 호텔을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
<\/P>
<\/P> ◀전 화▶(이승훈 롯데상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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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시는 전문가 자문결과
<\/P>영도다리가 건축공학적 수명이 다된 상태여서
<\/P>철거가 불가피하지만, 다음주 재가설방법에
<\/P>대한 최종 자문결과를 보고 구체적인 입장을
<\/P>밝힌다는 방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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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(김규식국장)
<\/P>
<\/P>부산시는 최종 자문결과가 나오면
<\/P>영도다리철거 찬반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
<\/P>영도구청과 중구청에 대해서도
<\/P>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예정입니다.
<\/P>
<\/P>(S\/U)"재가설 방법이 문제이지,영도다리 철거는
<\/P>기정사실로 굳어진 상태에서 차질이 우려됐던
<\/P>제2롯데월드 공사진행 여부는 일단 다음주에
<\/P>일단락될 전망입니다
<\/P>
<\/P>MBC뉴스 윤주필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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