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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국립대 설립에 4천억원이 필요하다는
<\/P>계산을 내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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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당히 구체적인 것인데,이를 정부에 제출해
<\/P>내년도 정부 예산에 울산국립대 설립 예산을
<\/P>반영시켜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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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실적 타당성여부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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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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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구체적인 울산 국립대 청사진을
<\/P>내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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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-1)울산국립대는 3천500명 입학 정원의
<\/P>4년제 종합 대학으로 70만제곱미터의 부지에
<\/P>28만제곱미터의 건축물이 들어선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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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-2)세부 예산도 내놓았는데,토지보상금에 700억원,공사비 3천206억원,기본설계비 33억원 등 모두 4천1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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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시가 이같은 구체적인 국립대 설립
<\/P>시설 예산안을 내놓은 것은 국립대 신설에
<\/P>미온적인 정부를 압박하겠다는 의미로
<\/P>분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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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우선 토지보상금 등 740억원을 내년도
<\/P>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교육인적자원부에
<\/P>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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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통령의 울산국립대 설립 지시 이후 1년이
<\/P>넘도록 구체적인 방안 조차 나오지 않자 시가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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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동길 혁신분권담당관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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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대 설립 문제를 구체화하기 시작한
<\/P>울산시의 발걸음에 지역 국회의원들까지
<\/P>동참해 준다면 현 대통령 임기 내에 국립대
<\/P>설립이 가능하다는 것이 울산시의 복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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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기존 국립대를 구조조정하고 신규를 불허한다는 기존 교육정책을 타파하고 정부가 울산국립대 신설을 허용할 것이라는 장미빛기대를 갖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많아 차선책마련도 검토 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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