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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용카드 결제로 판매한 금을 다시
<\/P>매입하는 수법으로 돈을 융통해주고,
<\/P>수억원대의 이자를 챙긴 일명 카드깡
<\/P>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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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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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안 잠잠하던 금을 이용한 카드깡, 이른바
<\/P>금깡이 불경기를 틈타 다시 고개를 들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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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옥교동에서 귀금속 도매상을 운영하던
<\/P>김모씨는 지난 2천 2년 12월,급전이 필요한
<\/P>사람의 부탁을 받고 카드깡 업자를
<\/P>끌여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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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결재한 뒤, 이를 즉시 다시 사들이면서 <\/P>수수료 9%를 공제한 금액을 카드깡 업자에게 <\/P>지불했습니다. <\/P> <\/P>또 카드깡 업자는 4%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<\/P>다시 공제한 금액으로, 카드 소지자에게 <\/P>지불했습니다.> <\/P> <\/P>김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천 2년부터 <\/P>지금까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270여 <\/P>차례에 걸쳐 65억원 상당의 금을 카드 결제로 판매한 뒤,수억원의 수수료를 챙겼습니다. <\/P> <\/P>울산지검 특수부는 귀금속 도매상 대표 <\/P>김씨와 카드깡 업자 김씨등 2명을 여신전문 <\/P>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 <\/P> <\/P>또 달아난 카드깡 업자 허모씨등 5명에 <\/P>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긴급 수배했습니다. <\/P>MBC뉴스 유영재. 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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