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이달 한달간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
<\/P>제 56차 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내년 개최지인
<\/P>울산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---
<\/P>
<\/P>오늘은 소렌토시의 숙박과 교통 등
<\/P>대회 지원부문에 대해 알아봅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깍아지른 절벽이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
<\/P>풍기고 있는 이탈리아 소렌토시---
<\/P>
<\/P>나폴리만에 접한 소렌토시에는 특급호텔
<\/P>4개를 비롯해 크고 작은 일반 호텔들이
<\/P>100여개가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.
<\/P>
<\/P>국제포경위원회가 여름 휴양시즌과 겹치면서
<\/P>방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고
<\/P>숙박료도 최고 37만원대로 껑충 뛰었습니다.
<\/P>
<\/P>회의장소로 사용된 힐튼호텔은 18개 연회장에
<\/P>400개 객실 가운데 250개를 각국 대표단과
<\/P>과학자들에게 할애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지오반니 디 마이오 홍보담당
<\/P>
<\/P>그러나 58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대규모
<\/P>국제행사치고는 인근 호텔과 회의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등 교통편의가 제공되지 않아
<\/P>총회 참가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 <\/P>이 곳 소렌토에서는 고래관련 각종 부대행사는 <\/P>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. <\/P> <\/P>소렌토시는 세계적인 관광 휴양도시의 <\/P>장점때문에 잦은 국제회의가 개최되다보니 <\/P>국제포경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<\/P>낮은 편이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소렌토시민 <\/P> <\/P>대규모 국제행사를 단독으로 첫 개최하는 <\/P>울산---전세계인들에게 역사적인 고래도시의 <\/P>이미지를 어떻게 부각시킬지,얼마나 <\/P>매력있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나갈지 각계의 <\/P>결집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 <\/P>이탈리아 소렌토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