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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대의 노사분규 사업장이었던 현대중공업이 10년 무분규 기록을 세우고 축제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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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말 그대로 기네스 기록에 오를만한 잔치였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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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대표의 러브샷을 시작으로 전직원이 축배의 잔을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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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드넓은 조선소를 가득 메운 직원과 주민 5만여 명이 함께한 축배는 무분규 10년의 잔치마당을 절정으로 이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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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탁학수 (현대중공업 노조 위원장)
<\/P>(노조와 회사는 하나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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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노조창립일 잔치를 위해 마련된 맥주는 무려 2800만CC, 2.5톤 트럭 11대 분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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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밥은 6만줄로 총길이가 12km, 만두 20만개 등 기네스 기록에 오를만큼 풍성한 잔칫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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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리앗크레인 투쟁 등 대형 노사분규의 중심에 섰던 기업체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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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민계식 (현대중공업 부회장)
<\/P>(믿음과 신뢰 관계가 우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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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의 올해 임단협이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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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때 결렬까지 선언했지만 노조는 명분보다는 실리를 선택했고 회사는 고용안정을 약속하며 10년 무분규를 이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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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는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악재를 극복하고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제 2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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